
활협전은 대만에서 개발된
정통무협 장르의 비주얼노벨,육성류 게임이다
그 특유의 필력과 스토리의 몰입력 다양한 선택지와 엔딩같은 게임성 때문에
대만,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다만 저들 국가는 무협이란 장르에 익숙함이 있어 통용되고
이미 사무라이라는 독자적인 자국문화가 있는 일본에서는
무협이란 장르가 사실상 볼모지에 관심이 없다시피 함
(그나마 쿵푸라는 형태로는 영화때문에 약간의 인지도가 있긴함)
그래도 다양한 국가에서 활협전을 해봤으면 하는 활협전팬들중
한국의 번역팀 또한 있었는데
처음엔 유저패치팀이다가 활협전 제작자를 통해 공식 한글패치팀이 된
(최초의 한글번역은 다른곳 외주였는데 ai번역만도 못한 최저의 번역퀄로 욕을 디지리 먹고
그당시 유저패치를 하던 활협전갤의 유저패치팀이 정식으로 패치팀이 되고난후 정상화가 됨)
한국의 공식패치팀이 따로 일본어 패치 제작팀을 꾸려
일본어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즉 대만게임을 한국어제작팀이 맡아 일본어로 번역을 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작년 말에 패치가 완료되었고
일본인들도 일본어 모드로 활협전을 즐길수 있게되었지만
사실 올해초까지만 해도 몇몇 관심이 생긴 사람만 해보고
조금씩 재밌다는 평만 있었지 크게 반향은 없는편이었음
근데 6월말부터 갑자기 움직임이 달라지는데








(타입문 스토리작가)
X에서 갑자기 트윗이 폭증하기 시작하더니
스팀 동접이 3천가까이 오르고
스팀 판매도 얼마전 50위 현재 19위등 계속해서 오르고있는중
게임 자체의 재미로 좋아할줄은 예상했어도
무협은 이해 어려울줄 알았는데
무협같은 설정도 일본 야쿠자와 비슷하게 생각하며
이해하는중이라함
인의와 협같은게 비슷하다 깡패무리들이다
비슷한 점이 많은듯
다만 일본인들이라
일본어는 한자가 포함된 언어니
당연히 잘 알줄알았는데
오히려 한자 읽는것에서 난항을 겪고있다고 함
생소한 한자가 많다는듯


그러자 한국 일본어 패치팀은
재빠르게 루비(후리가나)가 나올수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근시일내에 빠르게 패치를 하겠다 공지를 냄
안그래도 인기가 오르자 개선판 빠르게 패치중인데
한자 루비 패치까지 해준다고 하니
일본인들 반응도 칭찬 감사 일색으로 매우 뜨거운중
이렇게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지면
대만 한국은 일본의 2차창작을 받아먹을수 있겠단
생각에 서로 윈윈하며 싱글벙글 하지만


어째 지금까지는
팬아트들의 상태가 영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