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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물어" 달려든 개 항의하자…들이밀며 물어 물어 위협

수집 시각은 실제 게시 시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기록은 최초 게시자나 전달 경로를 입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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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출처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0k ·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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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든 개 항의하자 "우리 개는 안 물어" 욕설…얼굴에 들이밀며 위협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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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배달원 A씨는 4일 파주 한 카페에서 배달음식 픽업 중 이 같은 일을 겪었다.

A씨가 공개한 바디캠 영상을 보면 가게 문이 열리자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 공격적으로 짖었다.

A씨는 사장에게 "강아지 목줄 안 하고 뭐하는 거냐"고 따졌지만,

사장은 "여기는 실내지 않냐. 밖도 아니고 목줄을 왜 하냐", "강아지 심리를 아냐. 반가워 달려간 거지, 위협을 가한 게 아니"라며 A씨를 내쫓았다.

사장 남편도 가세했다.

그는 A씨를 쫓아 나와

"뭔 위협을 가하냐. 안 물어 개XX야",

"여기가 밖이냐. 처맞으려고. 그냥 가라",

"여기 맨날 손님 100명 넘게 오는데 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A씨 얼굴에 개를 들이밀며 "물어"라고 위협했다.

 

A씨는 "가게에서 강아지가 뛰어나올 수 있다는 안내문도 못 봤다. 작은 개라도 무서워할 수 있지 않냐. 처음부터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고 호소했다.

 

사장은 이에 대해 "평소 카페 손님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도 사람을 잘 따라 카페에 풀어놓은 것"이라며

"그날도 다른 손님이 강아지를 잘 안고 있었는데 낯선 사람이 들어오니 얘가 짖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씨가 가게에 들어올 때부터 표정이 안 좋았고, 자신을 째려봐 기분이 나쁜 상태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4㎏짜리 소형견에게 배달원이 과잉 반응을 했다. 한번도 사람을 문 적이 없는 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