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쇼에서 두 차량을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라서 그런가 좀 어색한 감이 있었음
플레오스 화면이 너무 크기도 하고 슬림 디스플레이가 HUD 때문인지 운전석이랑 너무 가깝더라
반면 아반떼는 플레오스 화면 크기도 적당하고 슬림 디스플레이 거리도 멀어서 딱 맞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전엔 플레오스 디스플레이 크기를 옵션으로 넣어서 옵션 장난질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랜저의 큰 화면과 아반떼의 작은 화면을 비교해보니까 진짜 디스플레이 크기도 호불호가 갈리겠더라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옵션으로 넣어준 건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