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꿈꾸던 간호사복을 입은 강수빈 씨.
하지만 간호사 일을 시작하자마자 '태움'이 그를 옭아맸습니다.
동료들도 있는 자리에서 "자살할 때까지 태울 수 있다"는 선배 말을 견뎌야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 일을 시작하자마자 '태움'이 그를 옭아맸습니다.
동료들도 있는 자리에서 "자살할 때까지 태울 수 있다"는 선배 말을 견뎌야했습니다.


태움의 고통은 일기장에도 남았습니다.





견디다 못한 수빈 씨는 지난해 4월 퇴사했습니다.
이후 노동부에 진정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일부 인정받았습니다.
가해자로 3명을 지목했는데, 1명의 괴롭힘만 인정받은 겁니다.
이후 노동부에 진정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일부 인정받았습니다.
가해자로 3명을 지목했는데, 1명의 괴롭힘만 인정받은 겁니다.
병원 징계는 그 1명에 대해서만 '훈계'에 그쳤습니다.
가해자 모두 그대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수빈 씨는 이달 초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해자 모두 그대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수빈 씨는 이달 초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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