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1990~1995)


1세대는 아반떼가 아닌 엘란트라 라는 이름을 달고 고성능 세단을 표방하며 등장
이때는 좆밥 하꼬 회사였던지라 당시 기술제휴 회사인 미쓰비시의 플랫폼과 엔진을 사용함
그 유명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를 제끼는 광고의 주인공임
고성능 세단이라는 컨셉 답게 현행 아반떼 1.6모델보다 출력이 더높았음
2세대(1995~1998)


일명 구아방.이때부터 한국에서는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시작함
미쓰비시의 부품이 들어간 전작과달리 99프로의 부품을 국산화한 첫 독자개발 모델임
고려청자에서 영감을얻었다는 외관은 동시대 차들 대비 둥근 편이었던 전작에서 더 둥글어졌음. ㅅㅌㅊ인 현대차 금형 기술력이 이때부터쯤인듯
그릴까지 없애고 곡선으로 이루어진 유려한 외관은 큰 호평을 받았다
역대 아반떼중 유일하게 왜건모델이 있었는데 왜건의 무덤인 조선답게 망하고 한세대만에 단종됨
3세대(2000~2006)


파격적이었던 전작대비 보수적이고 차분해진 인상으로 돌아옴
더 중후해지고 휠베이스가 길어저 뒷자석 공간이 쾌적해짐
깔끔한 디자인 답게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세대였음

3세대에는 망한 왜건 대신에 뒷유리랑 트렁크가 같이 열리는 리프트백 형식을 차용한 아반떼 스포츠가 나옴
흥미롭게도 이때까지는 엘란트라가 아닌 란트라 라는이름으로 해외에 수출했었는데 영국의 스포츠카브랜드 로터스가 자사 차량중 엘란이라는 이름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임. 그런데 국산 스포츠카를 만들고싶어했던 기아가 엘란의 상표권을 사들여 기아 엘란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이후 기아와 현대가 합병하며 이 모델부터 자연스래 해외 시장에서 엘란트라로 판매할수있게 됨
4세대(2006~2010)


아반떼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오고,다시금 곡선적인 디자인으로 회귀했는데,퉁퉁 불은 붕어같은 모양새로 악평을 받음.뜬금 없는 측면 물결 라인은 덤
높이마저 웬만한 소형 suv수준으로 높아 전체적으로 뚱뚱하고 껑충한 인상을 줬음
못생긴 디자인과는 별개로 높은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이 잘나옴
하지만 그놈의 디자인 때문인지 부분변경없이 4년만에 단종.역대 아반떼 중 가장 짧게 팜
5세대(2010~2015)


yf쏘나타로 먼저 선보인 현대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전면에 적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출시
a필러를 앞으로 당긴 캡포워드스타일과 짧은 보닛,쿠페형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모습을 선보임
전체적으로 뚱뚱한 전작에 비해 훨씬 날렵해졌지만 여전히 곤충을닮은 모양새에 호불호가 갈림
이번에는 역대 아반떼중 유일하게 쿠페 모델이 나왔으나 부족한 차별성과 더비싼 가격으로 왜건보다도 폭망하며
2년만에 단종됨
6세대(2015~2020)

슈퍼 네말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금 보수적이고 차분한 디자인으로 회귀했는데, 낮게 깔린 전면부와 전체적으로 탄탄한 모양새로 현대차 디자인 황금기답게 형들과같이 좋은 평가를 받음
재규어의 느낌이 나기도하는데 역대 가장 예쁜 아반떼를 꼽으라고 할때마다 자주 언급되는모델
이후 부분변경은 호평이 무색하게 역대 아반떼의 부분변경중 가장 큰 변화를 주며 초기형의 모습을 완전히 갈아엎고 나옴.그러나 조화롭지않은 삼각형 요소를 곳곳에 집어넣으며 엄청난 악평을 받았고 초기형과는 반대로 삼각떼라는 조롱을받으며 역대 아반떼 중 최악의 디자인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델중 하나가 되버림
7세대(2020~2026)


소비자들과 기싸움하듯 7세대 아반떼는 다시금 삼각형 요소와 기하학적 패턴을 차용했음 그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릴-헤드램프 디자인으로 다행히 이번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음
측면 또한 컨셉트카에서나 볼 법한 파격적인 캐릭터라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젊은 세대를 겨녕한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모양새로 나옴
이후 부분변경을 하면서 안그래도 납작한 전면부가 더 납작해짐
8세대(2026~)

그리고 오늘 공개한 8세대 아반떼
중형차에 준할 정도로 모든 사이즈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