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편은 간략히 요약하면
나메크성에서 드래곤볼을 찾기위해 서로 다른 세 무리가 치고박고 하는 내용인데
그 세 무리를 말해보면

프리저팀
가장 최고로 강하고 쪽수도 많고 다른 팀들은 감히 상대할 엄두도 못내지만
문제는 상대의 기를 읽는 방법을 모름
오로지 스카우터에 의지해서 상대를 찾을수 있고
그래서 스카우터를 모조리 부수면 다른 상대를 찾을수가 없음
거기에 드래곤볼 레이더도 없어서 드래곤볼을 직접 찾기도 힘듬

베지터
프리저 팀들과는 달리 이쪽은 상대의 기를 읽을수가 있음
그래서 프리저가 다가오면 도망칠수도 있고 지구인팀의 위치를 파악하고 쫒아갈수도 있음
혼자 다니기에 치고 빠지면서 프리저 기지를 습격할수도 있음
단 이쪽도 드래곤볼 레이더는 없기에 본인 스스로 드래곤볼을 찾아다닐수는 없음

지구인팀
뭐 손오반은 지구인이 아니긴 한데 어쨌든
세무리에서 가장 약함...
대신 이들은 상대의 기를 파악해서 도망다닐 수 있고
자신의 기를 감출수 있기에 숨기도 가능
거기에 드래곤볼 레이더를 가지고 있기에 몰래 몰래 드래곤볼을 찾아다닐 수 있음
이 세무리가 서로 장단점이 맞물리며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유리한게 아닌 밸런스 잘맞는 싸움이 됨
이 세팀이 서로 드래곤볼을 찾기위해 추격전을 벌이면서 치고박고 하는게 매우 흥미진진함
이게 드래곤볼 프리져편이 소년만화 역대급 GOAT 에피소드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