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개 공사 구간별 완공 순서
참고 (청계고가도로 완공): 복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71년 8월에는 복개된 도로 위를 지나는 총 연장 5.6km의 청계고가도로(삼일고가도로)가 개통되면서 근대화와 산업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도 했습니다. 이 흐름은 아시다시피 2003년 철거 및 복원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에 대대적인 복개 공사에 착수하여, 1942년 태평로 시점에서 광통교까지의 구간을 가장 먼저 콘크리트로 덮었습니다. (이후 1955년에 광통교 상류 일부 구간 추가 복개)
본격적인 현대식 복개 공사의 시작점입니다. 1958년 5월에 착공하여 약 3년 7개월 만에 도심 핵심 구간인 광교에서 오간수교(동대문 야구장 부근)까지의 2.35km 구간을 완공했습니다.
도심 구간 완공 이후 하류 쪽으로 공사가 확대되었습니다. 1965년에 착공하여 청계6가에서 청계8가(신설동)에 이르는 하류 구간의 복개를 마무리했습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마지막 하류 구간 공사입니다. 신설동에서 마장동 신답철교까지의 구간이 완공되면서, 청계천은 완전히 콘크리트 도로와 청계고가도로 아래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참고 (청계고가도로 완공): 복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71년 8월에는 복개된 도로 위를 지나는 총 연장 5.6km의 청계고가도로(삼일고가도로)가 개통되면서 근대화와 산업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도 했습니다. 이 흐름은 아시다시피 2003년 철거 및 복원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