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날씨도 좋아 근교 갈만한데를 찾아보니
동굴 하나와 쉐보래 콜벳 박물관이 있어 가봤어요

먼저 도착한 곳은 로스트 리버 라고 불리는 동굴 입니다
초입에 보이는 구쭈 상점입니다
여러 구쭈를 팔고 있네요

염색돌 골라담기 입니다

어린 친구들을 위한 랜턴모자와 랜턴장난감 이네요

대충 여기가 석회 지역이라 지중에 지하수가 많이 흐른다는 이야기 일거 같네요

여기가 수원지 입니다
그냥 땅속에서 물이 올라오는데 상당한 양이 올라옵니다
올라온 물은 바로 근처 동굴 안으로 모두 흘러들어갑니다
그래서 로스트 리버 라고 부르나봐요

오늘 저녁에 여기서 결혼식이 있다네요


가이드 형님이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지만 알아듣진 못했습니다

이제 강을따라 동굴로 향합니다
옆에 흐르는 물을 보시면 상당한 수량이 흘러요

동굴 초입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연회장으로 쓰는거 같아요
아까 거기서 결혼하고 저 안에서 식사하나 봅니다

타고 동굴로 들어갈 배 입니다
동굴 안은 바닥이 전부 강이라 걸어 들어갈수 없어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배를타고 들어가는 동굴 초입은 상당히 낮아서 고개를 숙여야 해요
이때까진 뭔가 두근두근 합니다

내부는 상당하 넓은 동굴인데 종유석이나 석순이 많이 발당해 있진 않네요
규모는 상당히 넓어요
배로 좀 들어가면 물살이 세져서 더이상 못가더라구요
안쪽으로도 넓은 강이 동굴 안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동굴 구경을 마치고 포르쉐 콜벳 박물관으로 갑니다

전시장 입구앞에 있는 차들 입니다
멋지네요


인당 25달러를 내면 손목띠를 줍니다
이걸 차야 박물관 내부 구경이 가능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옛날 콜벳 입니다
귀엽네요

내부도 깔끔합니다

색상별로 버전이 많아요




뒷모습은 왠지 달팽이 눈 같네요

안으로 좀 들어가니 색상이 매우 이쁜 녀석이 있습니다


검은색도 멋있어요


앞에 라이트가 올라오는 버전들 입니다
1975년에 생산된거래요

이녀석은 대회에서 우승한 차량 이래요
경주용 차 입니다
아래는 전부 경주용 차 라인 입니다








빵터지게 만든 코쟁이 녀석


여기부터는 70년대 당시에 미래 차량 컨셉 디자인으로 만든 차들 이라는거 같더라구요



상어 같네요





최근 버전의 운전석 모델 입니다
모든 버튼은 운전자릉 위해 배치되어 있고
보조석에선 네비도 안보이겠네요 ㅎㅎ
창문 정도는 보조석에서 조절이 가능해 보입니다

저녁엔 근처 라멘집을 갔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16달러 정도 합니다

맥주 한잔 빱니다

스시 세트도 팔길래 주문햇는데
이게 25달러 입니다

제가 시킨 라면이 나왔네요

라면은 맛잇더라구요
스시는 그저 그랬습니다
같이나온 롤은 정말 별로 였어요
그럼 미국 주말 구경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