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2년, 카페 운영 3년차의 사장이었던 저는 전날 제빙기가 고장나서 50만원 주고 제빙기를 수리하게 됩니다.

(수리 후 제빙기 정상작동 확인하느라 찍은 사진)
그런데 그 날, 호우경보 문자를 받고 살짝 불안에 휩쌓였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카페는 강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10년 전 홍수가 난 적이 있긴 했으나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날리 없다 했는데 저희 카페는.. 홍수에 무참히 당하고 맙니다.



제빙기 고치고 하루도 못 썼는데..
이럴거면 안 고쳤을텐데..
진짜 세상이 날 억까하나 싶은 현실이었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다 이겨내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 나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