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과 난이도에 대해서 플레이어들의 취향은 제각각이죠.


몬스터들과 엮이는 걸 아예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몬스터로 온갖 걸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우린 플레이어들이 도전 요소를 직접 찾게 되는 걸 원합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하는 도전의 예시로는 위더가 있는데,
위더는 아주 파괴적이고 플레이어가 제어할 수 없는 보스지만
위더를 언제 만날 지는 온전히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죠.

제가 제대로 알고 있다면 크리퍼는 많은 플레이어들과 애증의 관계에 있는 몬스터입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플레이어의 작품을 날려 버리는 몬스터'를 추가하는 건 논란의 중심이 되었을 것이기에,
규칙이 정립된 현재였자면 우리는 크리퍼를 추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리퍼는 마인크래프트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