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정권을 도울 기회를 놓치다.
아담스 양, "여성들은 타이타닉호에서 남성들이 스스로를 구할 수 있게 했어야 했다"고 언급.
여성 참정권론자인 리다 스톡스 아담스 양은 타이타닉호의 여성 승객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았고, 개인적 용기의 관점에서 남성들과 대등한 위치에 있음을 증명하지 못함으로써 참정권 운동에 있어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를 놓쳤다고 말했다.
"나는 여성들이 구명 보트에 남녀가 동등한 수로 채워져야 한다고 주장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육체적인 힘은 남성이 더 강할지라도, 남성들에게도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가 주어졌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참정권 운동에 있어 놀라운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밀워키 저널, 1912년 4월 20일)
참정권론자들, 타이타닉호에서의 기사도 정신 부인
실비아 팽크허스트, "'여성 우선'은 보편적 규칙이며 이번 사건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언급.
...기사도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그녀는 발휘된 용맹함을 어떤 식으로든 과소평가하고 싶지 않지만, 선박 침몰 시 여성과 어린이를 먼저 구조하는 것이 보편적인 규칙이며 타이타닉의 사례가 이를 실행한 유일한 사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지 규칙의 문제였을 뿐이며 거기에 특별한 기사도 정신이 깃든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는 여성들이 남성들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구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가라앉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똑같이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 1912년 4월 21일)

요약하자면 타이타닉이 침몰할때 구명보트들을 (약자인) 여자와 아이들로 먼저 채운 것에 대해서 참정권론자들 사이에서
여자라고 먼저 넣지 않고 평등하게 넣었어야 한다. 남녀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졌어야 한다.
vs
단순히 규칙 때문에 채운 것을 남자들의 희생으로만 포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자들도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라는 논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