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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샤워 도중 황당 부상' 또 1군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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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878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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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도중 황당 부상' 윤동희 또 1군에서 사라졌다…'윤고나황 어게인' 이토록 힘드나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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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 18일, 윤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지난달 19일 1군에서 말소되고 열흘 뒤인 29일 복귀했지만, 한달 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번 말소는 엄밀히 말하면 부상이다.

윤동희는 지난 잠실 두산 원정시리즈 때 숙소에서 샤워 도중 넘어져 우측 골반 타박상을 당했다.

16~17일 경기 모두 나서지 못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대타도 어렵다. 오래 갈 것 같다. 상황을 봐서 엔트리에서 빼려고 한다. 오늘까지 몸을 못 움직이는데,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가 없다”고 말했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로써 롯데의 ‘윤고나황’ 완전체는 보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해체됐다.

고승민과 나승엽이 대만 타이난 캠프에서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하면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돌아왔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복귀 이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황성빈 역시 대퇴직근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윤고나황’이 다시 뭉쳤다.

하지만 윤동희가 반등을 하지도 못한 채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서 ‘윤고나황’ 완전체는 다시 기약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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