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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의 전설적인 복수귀들이 복수 끝난 후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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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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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부차.

 

자신의 아버지 합려가 월나라와의 전투에서 패사하자 가시나무 장작 위에서 잠을 자며

 

방 문 앞에 사람을 세워두고 오갈 때마다 "부차야, 네 아비의 원한을 잊었느냐?"라고 외치게 해 복수의 불길을 끝없이 불태웠다.

 

결국 월왕 구천을 꺾고 구천을 잡아와 노비로 쓰는 통쾌한 복수를 거뒀으나 구천을 죽이라는 오자서의 말을 거부하고, 구천의 이간책에 의해 명신 오자서를 죽여버린다.

 

이후 기분파 성정이 강하고 폭급한 감정 기복으로 나라를 말아먹어 구천에게 잡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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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 구천.

 

부차에게 패배하고 노비로서 온갖 치욕을 다 당하다가 부차의 기분을 살살 맞춰주어 간신히 월로 돌아온다.

 

이후 쓸개즙을 핥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와신상담이란 고사성어를 만들 정도로 부차를 처리하기 위해 온갖 일을 했고 기어코 부차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구천의 치세는 잔혹했고 자신을 따라 복수에 일조한 명신들을 토사구팽하는 등 근시안적인 통치만 반복하다가 병사한다.

 

이후 구천 이후 월은 전성기의 저력을 뽐내지도 못 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쇠퇴하다가 내분으로 몸살을 앓던 월은 초나라에 병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