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다 여고생 3명이서 지나가면서 한명이 "저기 네남친 지나간다" 라고 말하자 옆 학생이 "아아 아니야!!!" 라고 기겁하며 소리질렀다 분명 주변에 나밖에 없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서른중반 아재인데 오히려 자기네 또래로 보는거 같아서 기분이 많이 나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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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다 여고생 3명이서 지나가면서 한명이 "저기 네남친 지나간다" 라고 말하자 옆 학생이 "아아 아니야!!!" 라고 기겁하며 소리질렀다 분명 주변에 나밖에 없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서른중반 아재인데 오히려 자기네 또래로 보는거 같아서 기분이 많이 나쁘진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