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은 운전자도 지가 횡단보도위에서 멈출거라곤 상상도 못한다
앞차가 돼지같이 덩치큰 suv차가 있으면 그차 뒷통수밖에 안보인다
그럼 내가지나가는 신호등이아닌
저 앞에 멀리있는 신호등이 빨간불이 됐을때
버스나 Suv뒷통수밖에 안보이는 뒷차는 공교롭게 횡단보도에서 멈출수밖에 없다
이걸 미리 방지하려면 내쪽이 아닌 저 앞에 멀리있는 신호등을 볼수있는 시야가 필요한데
그마저도 버스나 suv 스타렉스에 막히면 아예 볼수가 없다
장담컨대 횡단보도위에서 멈춘 차는 본인도 그러고 싶지 않았을거임
사진에 나와있는 차는 옆차선으로 옮기면 되지만
이 차선을 반드시 이용해야하는 차선이거나
옆차마저 횡단보도 위에 있으면 옮길수도 없음
3줄요약
• 앞차(SUV, 버스 등)가 크면 전방 신호 확인이 불가능해 의도치 않게 횡단보도에 정차하게 됨.
• 시야 확보가 안 된 상태에서 앞차를 따라가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꼬리물기' 상황이 발생함.
• 차선 변경이 어렵거나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운전자로서도 피하기 어려운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