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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진아는 공연 도중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살고 있는 가수다.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고 소개했다.
객석에 앉아 있던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들에게 인사했고, 관객들은 악수로 화답했다.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 관객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는듯
스티브가 또 입국하고싶어하는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