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의 초림초등학교라고 하네요.
어제 쓰레드 유저 한명이 올린거라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긴합니다.)

(소리 주의)
개인적으로 요즘 무슨 이슈 있을때마다
"한국 망했네" "우리나라 이제 답없음"
이 지랄하는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
아... 이거는 저마저도, 뭔가 여러가지로
대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즐기기 전에 사과부터 해야하는 아이들.
초등학생때부터 부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대.
"과거에는 공동체가 아이가 성장하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감내했지만, 표백된 사회에서는 아이의 소음은 ‘잡음’으로 규정된다. 한국의 ‘노키즈존’ 논란, ‘운동회 소음’ 사과 사건 등은 통제 불가능한 존재를 우리 곁에 두지 않겠다는 사회적 선언과 같다. 도시가 쾌적해질수록, 이에 순응하지 못하는 약자들이 가장 먼저 배제된다.”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저자
구마시로 도루의 국내 인터뷰에서.


